발렌타인데이 센스있는 선물 중년층

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입니다. 

이제 발렌타인데이를 챙기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.

예전에만 해도 발렌타인이라면 길거리나 매대에서 밸런타인의 느낌이 물씬 느껴졌지만

요즘은 ~데이를 잘챙기지 않는 느낌입니다. 

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센스 있는 선물로 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.

중장년층에게 센스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. 

 

 

1. 케이크 

 

 

가장 부담없이 단둘이서 부는 케이크와 촛불이라면 

밸런타인데이가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 

둘이서 다 먹을 수 없는 양의 큰 케이크 말고 

요즘 잘 나오는 작은 소형 케이크에 촛불만 불어도

서로에 대한 마음은 전달될 것이라 봅니다. 

레터링 케이크라고 케이크에 문구를 새길 수 있는 디자인이 있습니다. 

서로 이름을 새겨넣거나 문구를 새겨 넣어서 더 특별한 케이크로 남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2. 넥타이

 

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성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날입니다. 

남성에게 필요한 넥타이를 선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 

값비싸지 않고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선물은 서로에게 부담 없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. 

특히나 남성분들은 넥타이를 따로 구매하기 번거로워 하기 때문에

여자분의 센스있는 넥타이 선물은 오래오래 잘 활용할 것이라 봅니다. 

 

 

 

3. 초콜릿

 

기본에 충실한 선물, 초콜릿입니다. 

밸런타인데이는 원래 초콜릿으로 사랑으로 확인하는 날입니다. 

작은 초콜릿을 직접 만들거나

수제 초콜릿을 구매하여 전달해도 좋겠죠.

평소 초콜릿을 직접 구매하여 사 먹는 일은 드문 일이다 보니

특별한 모양이나 예쁜 모양의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 

달콤한 초콜릿을 나눠 먹으면서 좋은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은 하루가 되겠네요. 

 

 

 

4. 지갑

발렌타인데이에 상대에게 꼭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면

남성지갑을 추천드립니다. 

남성지갑 브랜드들을 보면 보테가 , 고야드, 구찌 , 발리 등 브랜드 있는 상품들을 선물한다면

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.

지갑은 한번 선물 받으면 오래도록 사용하는 품목이고

매일 열고 닫으며 몸에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생각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사랑하는 연인끼리 주고받는 메시지는 무엇으로든 아름답고 행복합니다. 

밸런타인데이라는 특별한 날을 이유삼아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.